-"๑"- Tree of Heaven - 천국의 나무 -"๑"-

airjung
[ 08-03-2007 - 21:12:25 ]









Edit Date : 2007-03-15 ( 12:17:08 )
airjung
[ 08-03-2007 - 21:18:55 ]









Edit Date : 2007-03-15 ( 11:21:08 )
airjung
[ 12-03-2007 - 22:52:28 ]







ไมรูปไม่ขึ้นอ่ะ ฮือๆๆเพิ่งล้างคอมเส็ดแท้ๆๆรูปหายหมดอ่ะ
Korea Series
[ 12-03-2007 - 23:01:54 ]







เรื่องนี้น่ารักปนเศร้า Ost. เพราะมากมาย ชอบๆ
Show Wallpaper
[ 13-03-2007 - 01:47:37 ]







คำแนะน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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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jung
[ 15-03-2007 - 11:10:18 ]







airjung
[ 15-03-2007 - 12:17:46 ]







ถุงน่องขาดอ่ะ
airjung
[ 15-03-2007 - 12:18:07 ]







airjung
[ 15-03-2007 - 12:20:04 ]











airjung
[ 15-03-2007 - 12:20:38 ]







airjung
[ 15-03-2007 - 12:21:00 ]







airjung
[ 15-03-2007 - 12:21:18 ]







airjung
[ 15-03-2007 - 12:21:35 ]







airjung
[ 15-03-2007 - 12:51:50 ]







[img]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main/wzrd_free_tp.jsp?[/img]

ได้หรือป่าวนะ
airjung
[ 15-03-2007 - 12:55:46 ]







윤서는 차에 마야를 차에 태우고 가버린다. 이를 지켜보는 하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멍하게 서있다. 어느 순간, 윤서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하는 하나, 달려오는 하나의 모습 보는 윤서의 눈가가 젖어온다. 윤서는 류와 만나 하나가 류와 결혼한다는 약속 들으면 자수하겠다며 자신이 나올때까지 하나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호텔 결혼 식장 앞, 윤서가 결혼식장만은 꼭 나타날것이라 생각한 회장은 윤서를 기다리고... 결혼식장에 도착한 윤서는 자수하러 가겠다며 전화를 거는데..그때 회장의 수하가 윤서를 칼로 찌른다. 윤서는 비틀거리며 하나를 향해 가려하고 하나는 윤서를 향해 달려온다. 윤서,하나를 향해 차도로 내려서는 순간 저만치서 윤서를 향해 승용차가 돌진하고..하나, 윤서를 감싸 안는 순간, 둘을 덮치는 검은 승용차. 하나와 윤서 확인하고 유유히 사라진다.하나의 웨딩드레스 자락에 붉은 피 번지는데....
airjung
[ 15-03-2007 - 12:56:38 ]







그날밤 하나는 윤서에게 고향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며, 동창회에서 고향에 가는데 함께 가지 않겠냐고 말한다. 앞으로 고향에 가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하나의 말에 윤서는 자수를 결심하고 회장에게 자수하러 가겠다고 전화를 건다. 이에 회장은 시마다에게 유끼는 니가 원하는 대로 해도 좋다며, 대신 더 이상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말한다. 한 편 하나는 고향에 가기위해 기차역에서 윤서를 기다리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멀리서 지켜보던 윤서, 하나에게 전화를 해서 먼저가라며, 곧 따라가겠다고 하나를 안심시킨다. 하나를 보내고 질주하는 윤서의 차, 그 뒤를 바짝 쫓는 마야, 마야는 윤서의 자수를 말리고, 때마침 시마다는 윤서를 공격한다. 윤서, 길에 나동그라지고, 시마다가 칼을 빼서 윤서를 공격하려 할 때 마야가 뒤에서 차로 시마다를 받아버린다. 윤서가 급하게 시마다에게 달려가 살펴보지만 죽은 듯 미동도 않는데...
tit-man
[ 15-03-2007 - 12:57:08 ]







เห็นตัวอย่างหนังปีนี้ช่อง 7 เอามาฉายคับ

อ๊ากกกกกอยากดูจังเยยยย

ปล.ไม่แน่ว่าจะฉายวันจันทร์-อังคาร หรือ เสาร์-อาทิตย์
ต้องรอลุ้นไปคับ
ปล2.อยากให้เป็นวันเสาร์-อาทิตย์มากสาธุ
airjung
[ 15-03-2007 - 12:57:33 ]







윤서는 시마다에게 하나를 노출 시키지 않으려고 하나를 피한다. 한 편 마야가 어젯밤 윤서와 무슨 짓을 했느냐며 다그치자 참다 못한 하나는 짐을 싸서 마야의 집을 나온다. 거리로 나온 하나, 갈곳 없어진 하나는 막막한 심정으로 윤서와 함께 갔던 라면집으로 간다. 울면서 억지로 라면을 먹고 있는 하나 앞에 돌연 윤서가 나타난다. 그러나 윤서는 하나가 몇 마디 하기도 전에 또 보자는 인사와 함께 라면집을 나가버린다.애타게 둘러보지만, 지나치는 인파속, 이미 윤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할지 서성이던 하나는 버스를 타고... 하나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 버스는 하나의 목적지가 아닌, 예전에 윤서와 함께 묵었던 교외 집에 도착 해있다. 놀란 하나앞에 다시 나타난 윤서, 윤서는 이 집을 하나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말하는데...
airjung
[ 15-03-2007 - 12:59:11 ]







กรี๊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ด
เห็นตัวอย่างหนังแล้วหรอค่ะ
ใครดูนะ น้ำตาท่วมจอแน่ๆเลย
airjung
[ 15-03-2007 - 12:59:58 ]








하나는 윤서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감격스러워 말을 잇지 못한다.둘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마주 안고 춤을 춘다. 너무나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순간이지만 윤서의 표정은 슬픔으로 가득하다.창 밖에 내리기 시작한 눈,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고 놀이 공원으로 달려간다. 환한 웃음을 지으며 놀이기구도 타고, 예전처럼 라면집으로 가 라면을 먹으며 옛 일 을 회상한다. 눈 길을 걷는 두 사람, 하나는 윤서에게 그때 윤서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정말 미안하다며, 이제 오빠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윤서 또한 그동안 혼자 내버려둬서 미안하다며... 앞으로 계속 옆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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